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02:03: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정치/군정

이원택 의원, 새만금 책임론에 반박

“신항·수변도시·재생에너지, 왜곡 아닌 성과로 평가해야”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2일
이원택 국회의원을 둘러싸고 제기된 새만금 주요 사업 책임론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반박이 나왔다. 새만금 신항과 수변도시, 재생에너지·RE100 산업 전략을 놓고 일부에서 제기한 비판이 사업 추진 경과를 왜곡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원택 의원 측은 새만금 신항의 경우 민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되다 사업자를 찾지 못해 장기간 표류한 것이 근본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민자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국가 재정사업 전환을 요구했고, 2019년 5만 톤급 2선석 규모의 재정사업으로 확정돼 현재 1단계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라는 것이다. 새만금 신항은 2026년 하반기 개장이 예정돼 있다.

새만금 수변도시와 관련해서도 ‘개점휴업’이라는 평가는 사실과 거리가 있다는 입장이다. 새만금개발공사 설립 이후 수변도시 조성이 전담 체계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1공구는 공정률 약 45% 수준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다. 2공구와 4공구 역시 착공을 앞두고 있고, 지난해 말 근린생활용지와 단독주택용지 분양이 완료되는 등 사업은 계획에 따라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RE100 산업단지 구상 역시 이원택 의원의 주요 정책 구상으로 제시됐다. 새만금을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테스트베드로 전환해 해상풍력과 그린수소, 에너지융복합단지 등 후속 사업으로 확장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첨단산업을 유치하는 전략이 일관되게 추진돼 왔다는 것이다. 특히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의 경우 주민 수용성 문제를 민관 협의 구조로 풀어내며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덧붙였다.

이원택 의원 측은 “새만금은 단기간 성과를 따지기 어려운 대규모 국가사업”이라며 “개별 사업을 떼어내 책임을 전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추진 구조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허위 사실이나 왜곡된 주장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