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1 05:11: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정치/군정

“전북, 국가 미래 거점… 공공기관 이전 최우선 대상 돼야”

이원택 의원, 대통령·총리 등에 공식 요구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9일

전북자치도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최우선 대상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은 2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경수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향해 전북자치도에 대한 공공기관 우선 배치를 공식 요구했다.

이 의원은 “전북 없이 국가균형발전도, 대한민국의 미래도 완성될 수 없다”며 “전북의 산업 구조와 국가 전략에 부합하는 공공기관을 최우선적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중소기업은행,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지역문화진흥원 등 농식품·에너지·금융·문화 분야 50여 개 공공기관의 전북 이전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균형성장 체계’와 관련해 “초광역 통합 논의와 대규모 재정 지원이 진행되고 있지만, 전북의 역할과 몫은 여전히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새만금과 농생명수도, 재생에너지라는 국가적 자산을 동시에 갖춘 곳은 전북이 유일하다”며 “재생에너지·물류·농생명·식품·관광·피지컬 AI가 결합되는 국책 무대는 전북과 새만금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에너지 분야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한국환경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등의 이전과 함께 한국피지컬AI연구원 설립을 제안했다. 농생명 분야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등의 이전 필요성을, 금융 분야에서는 전주 금융중심지 육성을 위한 한국투자공사와 중소기업은행 이전을 언급했다. 문화 분야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분관과 국립발레단, 국기원 이전도 제시했다.

이 의원은 “균형발전지수에 따라 전북자치도를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기본계획의 명시적 최우선 이전 권역으로 설정해야 한다”며 “전북이 살아야 대한민국 균형발전도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과 새만금의 국가적 역할에 걸맞은 재정·정책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