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선관위 봉사단체, 아동복지시설에 8년째 정기 후원
“미래 유권자 응원”… 지역 나눔 활동 꾸준히 이어가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4일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봉사단체인 공명이사랑나눔회가 아동복지시설에 정기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와의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공명이사랑나눔회는 지난 3일 전주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삼성휴먼빌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경범훈 전북선관위 사무처장과 송승현 공명이사랑나눔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나눔회는 이날 전달을 시작으로 올해도 총 360만 원 규모의 정기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성휴먼빌 김인숙 시설장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후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큰 힘이 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범훈 사무처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아이들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명이사랑나눔회는 2007년부터 성금 전달과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전북선관위 봉사단체다. 매년 1천만 원 상당의 위문 금품을 지역 사회에 전달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아동복지시설 정기 후원과 함께 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원,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도 진행했다.
선거 관리 업무를 넘어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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