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세계소리축제, 신임 집행위원장에 김정수 위촉
예술 기획·대형 문화행사 경험 갖춘 적임자 평가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1일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새로운 집행위원장을 맞았다.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는 2월 11일 열린 조직위원 총회에서 김정수 전주대 교수를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이번 인선은 축제의 중장기 운영 방향을 재정비하고, 예술성과 조직 운영의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조직위는 공연예술 전반에 대한 이해와 대규모 문화행사 기획·연출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김 신임 집행위원장은 전북도립국악원 예술단 공연기획실장과 상임연출을 지냈으며, 과거 소리축제 예술감독을 맡아 축제 기획과 제작을 이끌었다.
전주국제영화제 사무국장,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 총감독 등 대형 문화행사 현장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전주대 공연예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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