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02:40: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정치/군정

민주당 전북도당, 조국혁신당에 “가짜뉴스 중단” 촉구

정춘생 최고위원 고창 관련 발언 놓고 공방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2일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조국혁신당 지도부의 전북 방문 발언을 두고 “가짜뉴스 유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1월 25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22일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춘생 최고위원이 고창군을 언급하며 현 군수와 관련한 내용을 발언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민주당은 해당 발언이 “사전 사실 확인 없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또 발언에서 언급된 내용이 주요 언론 보도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특정 개인의 주장에 의존한 불확실한 사안이며, 4년 전 사안을 왜곡해 인용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해당 발언이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파됐고, 이후 일부 지역 조직에서 해당 부분을 재편집해 확산시켰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를 “공당 지도부로서 신중함과 책임이 부족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공당 지도자의 발언은 사실 검증을 전제로 해야 한다”며,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비방이 아닌 정책 중심 경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국혁신당에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한편 조국혁신당 측은 해당 발언에 대한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상태다. 발언의 사실 여부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공방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