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01:28: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정치/군정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 지방선거 후보 35명 부적격

기초단체장 8명·광역의원 6명·기초의원 21명…4명 예외 적용 검토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8일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 신청자 가운데 35명을 부적격으로 결정했다.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는 지난 6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후보 신청자 432명에 대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심사 결과 총 35명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으며, 일부 후보자에 대해서는 예외 적용 절차가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기초단체장 후보는 60명 가운데 8명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3명은 예외 적용 대상자로 분류됐다. 광역의원 후보는 80명 중 6명이 부적격, 1명은 예외 적용 대상으로 결정됐다. 기초의원 후보는 292명 가운데 21명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예외 적용 대상자 4명에 대해서는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재심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공관위는 이번 심사 과정에서 중앙당의 부적격 판단 기준을 바탕으로 도덕성 논란과 범죄 관련 기록, 재판 진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또 후보자가 제출한 소명 자료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며 공직 후보자로서의 적합성을 판단했다.

부적격 판정 등 심사 결과에 이의가 있는 후보자는 결과 공표 시점부터 24시간 이내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 기초단체장 후보자는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재심위원회에,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는 전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재심위원회에 각각 재심을 청구하게 된다.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 관계자는 “공직 후보자는 높은 도덕성과 책임성이 요구되는 만큼 정당성과 공정성, 객관성을 기준으로 검증을 진행했다”며 “당과 도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엄정한 공천 심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는 앞으로 후보자 면접과 적합도 조사 등을 거쳐 지방선거 경선 후보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