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01:27: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정치/군정

전북, 체육 꿈나무 육성에 2억5천 지원

노홍석 부지사 “지속가능한 체육 생태계 구축”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8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유소년 체육 저변 확대와 미래 선수 발굴을 위해 체육 꿈나무 육성 사업에 2억5천만 원을 지원한다.

전북자치도는 5일 체육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꿈나무 선수 발굴 및 육성 공모사업’ 지원 대상 종목단체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16개 종목단체가 선정됐으며, 이들 단체에는 꿈나무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지원금이 배정된다.

지원 대상 종목은 검도와 바이애슬론, 사격, 사이클, 산악, 스쿼시, 조정, 탁구, 테니스, 펜싱, 카누, 컬링 등 기존 12개 종목과 루지, 배드민턴, 스키, 태권도 등 신규 종목 4개를 포함한 16개 종목이다.

선정된 종목단체에는 지도자 인건비와 훈련용 장비 구입비, 대회 참가비 등 선수 육성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초·중학생을 중심으로 유망 선수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2018년부터 체육 꿈나무 육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까지 8년 동안 총 105개 사업에 3,172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686명이 정식 선수로 등록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지역 엘리트 체육 기반을 넓히는 데도 일정 부분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특히 사격과 스포츠클라이밍, 스쿼시, 카누, 컬링, 바이애슬론, 펜싱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종목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다양한 종목의 선수와 동호인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유소년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가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체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도 체육회와 종목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체육 꿈나무 발굴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