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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 ESG 한평-生 부안 갯벌 프로젝트 홍보

갯벌 체험 및 구입‧부안 먹거리 먹방 진행…참여형 ESG 프로젝트 전국 확산 기대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31일

부안군은 대한민국 대표 먹방 유튜버 쯔양이 부안을 방문해 갯벌 체험과 지역 먹거리를 즐기며 ESG 한평-生 부안 갯벌 프로젝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쯔양은 곰소만 일대 갯벌에서 직접 조개를 캐고 생태를 관찰하는 체험에 참여하며 살아있는 갯벌 생태계를 몸소 경험했다.

체험 과정에서 쯔양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자연의 가치와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갯벌을 지키는 활동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평-生 부안 갯벌 프로젝트는 1인 1평의 갯벌을 소유하는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갯벌 난개발을 방지하고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추진되는 전국 최초의 프로젝트이다.

특히 갯벌은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의 핵심 자원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지속 가능한 환경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갯벌 체험 이후에는 부안의 대표 먹거리 체험도 이어졌다.

쯔양은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한 쭈꾸미 요리와 백합죽 등 지역 특산 음식을 맛보며 특유의 먹방 콘텐츠를 선보였다.

쯔양은 “재료가 신선해 음식 본연의 맛이 살아있다”며 “부안은 자연과 음식이 함께 어우러진 매력적인 지역”이라고도 감탄했다.

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단순 관광을 넘어 체험·환경·먹거리·콘텐츠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강화하고 ESG 가치에 대한 대중 인식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젊은 세대의 참여를 유도하고 갯벌 보전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이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관광, ESG가 결합된 부안만의 차별화된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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