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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정읍시 영원면 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천

박귀엽 회장 등 회원 22명 참여, 소외계층에 건강한 식탁 선물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6일
정읍시 영원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귀엽)가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3일 오전 영원면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모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정성을 담아 직접 밑반찬을 조리했다. 메뉴는 홀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김치, 절임고추, 돼지불고기 등 영양가 높고 든든한 밑반찬들로 구성됐다. 완성된 반찬은 관내 소외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귀엽 새마을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제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준 22명의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반찬이 우리 이웃들에게 즐거움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읍시장(이학수)은 “언제나 지역을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부녀회의 활동이 영원면을 더욱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고 있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원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밑반찬 봉사뿐만 아니라 환경 정화 활동, 김장 나눔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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