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의료진 위해” 발전기금 전달
전북대병원 정영주 교수,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07일
전북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정영주 교수가 병원 발전과 미래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전북대병원은 7일 본관 온고을홀에서 양종철 병원장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고위험 산모와 태아 치료 분야 전문 의료진으로, 산부인과 과장과 교육수련실장, 고위험산모통합치료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병원 주요 보직을 맡아왔다. 특히 의료 현장과 교육 분야를 오랜 기간 함께 경험해온 만큼, 병원의 진료 환경 개선과 후학 양성에 대한 책임감을 이번 기탁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정 교수는 병원 발전기금이 후배 의료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연구와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병원이 도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하고, 후배 의료진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종철 병원장은 “병원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교수님께서 직접 발전기금을 전달해주셔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기탁 취지를 살려 병원의 경쟁력 강화와 의료 서비스 향상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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