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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6 농특산품 축제’성료...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2일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 기간인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월궁광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남원시 농특산품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단순 판매 행사를 넘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기획되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내 마련된 농특산품 판매 부스와 컨테이너 부스에서는 지역 농가와 업체가 직접 생산한 고품질의 농특산품 및 가공품 등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였다. 이와 함께 청소년 공연, 여성농업인 재능한마당 등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이벤트가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축제 기간 동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역 농특산품의 소비 촉진은 물론,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며 상생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축제에 동참해 주신 시민과 관광객, 농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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