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의, 기술혁신 중소기업 육성 지원 확대
이노비즈 인증 컨설팅 추진…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나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13일
전주상공회의소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 사업 확대에 나섰다.
전주상공회의소는 전북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술혁신 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인 ‘이노비즈(Inno-Biz)’ 취득을 희망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전북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며, 지원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 총 30개 기업을 선정해 일반 컨설팅과 심화 컨설팅으로 나눠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 컨설팅은 온라인 자가진단을 중심으로 인증 절차와 평가 기준 등을 안내하며, 심화 컨설팅은 현장 평가 대응과 서류 준비 등 실제 인증 취득 과정에 필요한 실무 지원에 초점이 맞춰진다.
전주상의는 최근 중소기업들이 경기 침체와 기술 경쟁 심화 속에서 인증 기반 확보와 기술 고도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기업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노비즈 인증은 기술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에 부여되는 제도로, 정책자금과 금융·세제 혜택, 공공조달 참여 등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되는 경우가 많아 지역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전주상의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기술혁신 역량을 인정받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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