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10:30: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사회일반

예수병원, 책임의료기관 역할 강화

보건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 간담회…필수의료 협력체계 점검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4일
예수 병원이 전주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보건의료 역할 강화와 지역 필수의료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수병원은 지난 13일 설대위기념동 비서실 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한 ‘2026년 책임의료기관 현지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주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예수병원의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필수의료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 이흥훈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예수병원 조충환 진료처장, 양유성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예수병원의 지역책임의료기관 사업 운영 현황과 성과가 공유됐다. 주지선 공공보건정책팀장은 전주를 비롯해 김제·완주·진안·무주 등 의료취약지역을 연계하는 ‘지역 완결형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설명하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와 통합돌봄 사업의 고도화 방향을 제시했다.
또 현장 실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전달하며 지역 의료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어 진행된 시설 라운딩에서는 장애친화산부인과와 지역모자의료센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등을 둘러보며 의료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오는 2027년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전북권역 재활병원 건립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도 함께 소개됐다.
예수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연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공공의료 기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신충식 예수병원장은 “지역 주민 누구나 지역 격차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동체 실현을 위해 필수의료 연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전주권 지역책임의료기관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