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대도약! 시민과 함께 열어갑니다”
이학수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시민·지지자·당원 등 1천5백여 명 참석… “민선 8기 변화를 9기로 완성”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7일
이학수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가 16일 오후 2시 정읍시청 앞 거안빌딩 3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2시 개소식에는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장 겸 전북도당위원장)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후보, 이성윤(전주시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읍 지역 도의원·시의원·비례대표 후보, 시민과 당원 및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황명선 최고위원, 신정훈·임오경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이학수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이 후보는 개소식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아니라 민선 8기에서 시작한 정읍의 변화를 민선 9기까지 이어가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의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코로나 위기와 인구 감소, 민생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단 한 순간도 정읍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았다”며 “국가예산 6,383억 원 확보와 적극행정 우수기관 5년 연속 선정, 청렴도 3년 연속 2등급 달성은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만든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민선 8기가 정읍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변화를 완성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청년이 돌아오는 산업도시, 사람이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 시민 삶이 더 안정된 정읍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새만금을 중심으로 산업 지형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정읍 역시 미래 성장도시로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행정의 연속성과 검증된 실행력을 바탕으로 정읍의 미래를 흔들림 없이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연설 말미에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정읍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도의원·시의원 후보들이 대부분 함께 참석했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원팀 민주당’으로 6·3 지방선거에서 모두 승리하자”며 이 후보를 비롯한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승리를 기원했고, 특히 “일 잘하는 시장 후보가 누구냐?”고 참석자들의 답변을 유도하면서 이학수 시장 후보 등 모든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절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전임 대통령보다도 전북특별자치도에 대하여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지금이야말로 전북특별자치도가 발전할 수 있는 변곡점이 될 수 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이원택 도지사, 이학수 정읍시장이 원팀으로 승리하여 지방정부의 발전을 이끌자“고 역설했다.
또한 ‘엄지척 원팀 이학수 선거대책위원회’의 최종필 상임선대위원장도 “압도적인 승리를 거둬 민선 9기로 정읍 발전의 연속성을 이어가자”면서 “선대위 역시 선거 기간 총력을 다해 이 후보의 당선을 돕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함께 경쟁한 이상길·안수용·김대중·최도식 후보에게 특별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주당의 힘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계기로 시민 밀착형 현장 선거운동과 분야별 정책공약 발표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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