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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문화/공연

국립민속국악원, ‘국악명상’ 참가자 모집

6월 총 6회 운영…국악 울림 속 몸과 마음 치유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7일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의 소리를 통해 몸과 마음의 휴식을 찾는 체험형 프로그램 ‘국악명상’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상반기 ‘나를 위한 쉼, 국악명상’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국악명상’은 국악의 소리를 매개로 호흡과 이완을 경험하며 몸과 마음의 감각을 깨우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공연 감상이 아니라 참여자가 직접 소리와 호흡에 집중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무아, 결을 듣다-소리로 흐르는 감각 명상’을 주제로 운영된다. 명상 안내자인 ‘숲의 그림자’가 진행을 맡아 참가자들이 소리와 호흡, 몸의 움직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3일부터 27일까지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 로비에서 총 6회에 걸쳐 열린다.

회차별 주제는 ‘몸의 감각을 깨움’, ‘공명하는 움직임’, ‘숨의 조화’, ‘리듬 속의 휴식’, ‘흐름을 걷다’, ‘소리로 비움’ 등으로 구성됐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참가비는 회당 1만 원이다. 국립민속국악원은 프로그램 특성상 6회 전 회차 참여를 권장하고 있으며, 전체 과정에 참여하는 참가자에게는 할인 혜택과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국립민속국악원 관계자는 “국악명상은 국악의 울림 속에서 자신의 감각과 호흡에 집중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프로그램”이라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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