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10:31: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사회일반

고유가 지원금 2차 신청…전북 주민센터 첫날 북적

도민 121만명 대상 지급…“생활비 숨통 트일 것” 기대감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8일
고유가와 고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18일 시작된 가운데 전북지역 주민센터가 이른 아침부터 신청자들로 붐비는 모습이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도내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약 121만 명으로, 전체 지원 규모는 2138억 원에 달한다.
신청 첫날인 이날 전주지역 일부 행정복지센터에는 업무 시작 전부터 시민들이 몰리며 긴 대기 줄이 형성됐다. 특히 선불카드와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을 희망하는 고령층 신청자가 집중되면서 현장 접수창구가 분주한 분위기를 보였다.
전주시 서신동 행정복지센터 등 일부 주민센터에서는 접수 시작 전부터 수십 명이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지원금이 가계에 보탬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2차 지원금은 지역별로 차등 지급된다. 전주·군산·익산·완주 지역 주민은 1인당 15만 원, 정읍·남원·김제는 20만 원, 인구감소지역인 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은 최대 25만 원을 받게 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과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 첫 주에는 시스템 과부하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전북도는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보조인력 450명을 배치했으며,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 운영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처는 주소지 관할 지역 내 소상공인 업소 중심으로 제한된다. 정부는 최근 지원금 신청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인터넷 주소(URL)가 포함된 문자 메시지는 클릭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