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경찰, 부처님오신날 맞아 범죄예방활동 강화
주요 사찰 집중 점검·순찰…절도·교통혼잡 등 안전사고 예방 총력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9일
전주덕진경찰서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사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범죄예방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전주덕진경찰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봉축행사 기간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8일간 범죄예방활동 강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관내 주요 사찰과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절도와 폭력, 교통혼잡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봉축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사찰을 대상으로 방범시설 점검에 나선다. 특히 사찰 내 폐쇄회로(CC)TV 등 방범시설 운영 상태를 집중 확인하고, 사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불전함과 문화재 도난 예방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행사 기간 방문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교통경찰과 지역경찰을 현장에 배치해 교통 혼잡 최소화에 나선다. 아울러 취약시간대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가시적 순찰과 112 신고 대응 체계도 유지할 방침이다. 전주덕진경찰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봉축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을 강화하겠다”며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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