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청 역도선수단, 대한역도연맹회장배서 금 5·은 1·동 2 쾌거
- 전국대회 연이은 메달 행진… 역도 명가 위상 이어가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19일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잇따른 메달 행진을 이어가며 진안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은 지난 5월 12일부터 19일까지 충남 서천에서 열린 「제4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전국역도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역도 명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먼저 유동주(95kg급) 선수는 합계 1위(360kg), 인상 1위(157kg), 용상 1위(203kg)를 기록하며 금메달 3개를 획득,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이어 김정민(75kg급) 선수는 용상 1위(187kg), 합계 2위(315kg), 인상 3위(128kg)를 기록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또한 김요한(65kg급) 선수는 용상 1위(162kg), 합계 3위(280kg)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올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선수단은 올해만 해도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및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한 데 이어, 지난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서도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추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 무대에서 연이어 값진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다. 진안군청 직장운동경기부 단장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군민들께 큰 자긍심을 안겨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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