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4동 이두성 주민자치위원장, 취약계층 위해 성금 300만원 기탁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 것”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20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주시 효자4동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4동 주민센터는 이두성 주민자치위원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효자4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생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위원장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나눔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기탁 역시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두성 주민자치위원장은 “가정의 달은 가족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는 시기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오히려 더 외로움을 느끼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따뜻한 효자4동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박가영 효자4동장은 “모두가 함께 따뜻해야 할 가정의 달에 의미 있는 기부를 실천해 주신 이두성 위원장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효자4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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