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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기탁…지역사회 복지 증진 기여
익산시 인화동은 28일 '익산불교사찰순례단'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익산불교사찰순례단 정권윤 단장과 임원진은 부처의 자비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기탁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익산불교사찰순례단은 불자들의 수행과 포교, 회원 간 화합을 위해 2022년 활동을 시작해 현재는 100여 명의 회원이 함께하는 지역 불자 모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를 통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익산시 자비의 연탄나눔 지원뿐 아니라 △천천마한장학회 장학금 지원 △김제 망해사·영천 은혜사 화재 피해 복구 성금 전달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정권윤 단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행과 포교는 물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비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해석 공동위원장은 "부처님의 자비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순례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고, 나영근 인화동장은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주)전라매일신문=전라매일관리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