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청년농업인 농지은행 설명회 개최
완주 청년농 대상 맞춤형 농지지원 안내…“안정적 영농 정착 지원”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28일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완주군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주완주임실지사는 지난 27일 지사 회의실에서 완주군 청년농업인과 완주군청 농업정책과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영농 초기 단계에서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청년농업인과 완주군청 공무원, 공사 사업 담당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농지은행 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청년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농지지원 사업 설명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제도 개선 방향과 농지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청년농업인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지자체에서 신규 선정된 뒤 5년이 지나지 않은 만 18세에서 39세 이하 농업인을 의미한다.
농지은행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 매매와 임대차, 선임대 후매도 방식 등 다양한 맞춤형 농지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년농업인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해 농업 분야 진입 확대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공사는 이를 통해 농촌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세영 전주완주임실지사장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은 지역 농업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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