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01:24: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부안군, 2026년 제1기 도시민 귀농귀촌 체험학교 개최

수도권 등 도시민 25명 대상 2박 3일간 정주여건 탐방 및 영농 체험 실시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8일
부안군 귀농귀촌지원센터(회장 이성기)는 지난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박 3일간 예비 귀농귀촌인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도시민 귀농귀촌 체험학교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귀농귀촌에 관심이 높은 도시민을 유치하여 지역의 우수한 정주여건을 홍보 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단기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1기 교육생은 경기도 10명, 서울 8명 등 수도권 거주자가 72%를 차지했으며 연령대 또한 귀농·귀촌의 핵심 주축이 되는 40~50대가 17명(68%)으로 고르게 분포되어 군 귀농 정책에 대한 도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변산반도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을 중심으로 군 귀농귀촌 지원정책 설명, 워킹홀리데이 일자리 체험, 귀농 성공모델 현장 탐방 및 체험, 부안 명소 탐방(내소사, 변산마실길 3코스 등), 선배 귀농인과의 간담회 및 현장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이번 체험학교는 단순 체험 관람에서 벗어나 직접 농사일을 체험해 보는 농어촌 워킹홀리데이(농촌 일자리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교육생들이 관내 참여농가 4곳에서 농촌 일자리를 경험하고 농업 경영의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새만금 홍보관과 내소사 등 부안의 대표 명소 탐방을 병행하여 문화·관광 자원으로서의 부안의 매력도 함께 알렸다

이성기 센터 회장은 “이번 2박 3일간의 여정이 교육생들이 부안을 제2의 고향이자 최종 정착지로 선택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 좋고 정주 여건이 아름다운 부안을 널리 알려 많은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에서 주관하는 도시민 귀농귀촌 체험학교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단기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하반기 총2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