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RISE사업 특화인재 모집 설명회 개최
새만금 전략산업 연계 인재 양성…참여 학생 최대 200만 원 지원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8일
국립군산대학교가 새만금 전략산업과 연계한 지역 특화인재 양성을 위해 ‘RISE사업 및 대학상생사업 특화인재 모집 설명회’를 열었다.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은 지난 27일 제1학생회관 고춘곤홀에서 ‘2026학년도 새만금 전략산업 수요기반 특화인재 모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RISE사업과 대학상생사업 참여학과 재학생, 특성화 MD·MCD 과정 수강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체계와 참여 혜택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RISE사업단 소개와 특화인재 제도, 인재육성 장려금 운영 방식, 마일리지 적립 제도, 인력양성 분야별 비교과 프로그램 안내 등이 진행됐다.
국립군산대는 RE100과 해양수산, 미래모빌리티, AI·SW, 농생명바이오 등 5개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교과과정(MD·MCD)과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성과에 따라 최대 연 200만 원 규모의 인재육성 장려금을 지원받게 된다.
또 자격증 취득과 산학연 프로젝트 참여, 취·창업 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하는 마일리지 제도도 운영된다.
설명회 후반부에서는 분야별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특화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RE100 분야에서는 실험실 인턴십과 자격 취득 과정이, 해양수산 분야에서는 산업현장 탐방과 산학연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미래모빌리티 분야에서는 AI 자율주행과 피지컬AI 교육, AI·SW 분야에서는 디지털포렌식과 AI 실무교육, 농생명바이오 분야에서는 현장실습과 전문가 세미나 등이 안내됐다.
조성빈 국립군산대 팀장은 “RISE사업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을 추진하는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산업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진로 설계와 역량 개발에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특화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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