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01:27: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부안군, 중기부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예비 선정… 전북 유일 쾌거

‘부안 젓갈 기반 K-소스 산업 고도화’ 추진, 지역 경제 활성화 청신호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31일
부안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예비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특화된 연고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총 36개 기초자치단체가 신청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7개 시군구가 예비선정됐다. 특히 전북도 내에서는 부안군이 유일하게 선정되며 부안 젓갈 산업의 혁신 가능성과 사업의 독창성을 높게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부안군의 사업 명칭은 ‘부안 젓갈 기반 K-소스 산업 고도화 및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부안의 대표 연고산업인 젓갈을 현대적인 K-소스 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이번 사업은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이끌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참여기관으로 함께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관내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신제품 개발 지원 ▲품질인증(HACCP 인증, 특허출원 등) ▲제조 공정 개선 ▲공동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기업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 제품 개발부터 생산, 마케팅, 유통에 이르는 전 주기적 맞춤형 지원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젓갈 산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기업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전북에서 유일하게 부안군이 선정된 것은 부안 젓갈 산업이 가진 잠재력과 K-소스로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며“이번 예비 선정을 시작으로 최종 선정까지 차질 없이 준비하여 부안의 전통 젓갈이 글로벌 K-푸드의 주역이 되고, 나아가 지역 경제의 강력한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3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