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사회복지학과-정릉종합사회복지관, 현장 중심 교육 협력
현장실습·공동연구·교육 프로그램 운영…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강화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1일
전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서울 정릉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사회복지 현장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복지 서비스 향상에 나선다.
전주대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5월 29일 서울 성북구 소재 정릉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 현장실습과 공동 연구,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자원봉사 활동 지원을 비롯해 지역사회복지 관련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육·세미나·워크숍 개최, 사회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보 및 자원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은 학생들에게 현장실습과 자원봉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복지 관련 사례와 자료를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주대 사회복지학과는 전문가 슈퍼비전과 연구·교육 지원을 통해 복지관 종사자와 학생들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향후 복지관 종사자 연수 프로그램과 공동사업 추진 등 협력 범위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윤찬영 전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전주와 서울을 연결하는 이번 협력이 사회복지 교육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실습과 자원봉사, 공동 연구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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