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00:41: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사회일반

올여름 무더위, 군산의 맛(味)으로 날리세요!

갑오징어·박대·울외장아찌, 수제맥주 여름 미식 여행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8일
군산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제철 해산물과 전통음식, 군산수제맥주를 아우르는 ‘군산 대표 여름 미식 4선’을 소개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서해의 풍요로운 바다에서 건져 올린 갑오징어와 박대, 군산의 전통 발효음식인 울외장아찌, 그리고 지역 특색을 담은 군산수제맥주까지. 군산은 풍부한 식재료와 독창적인 음식문화가 어우러진 대표 미식도시로 여름철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여름철 제철을 맞은 갑오징어는 군산 여름 미식의 대표 주자다. 군산 앞바다에서 잡아 올린 갑오징어는 두툼한 살집과 쫄깃한 식감으로 여름철 최고의 별미로 꼽힌다. 회나 숙회는 물론 볶음, 무침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군산을 대표하는 짬뽕과 함께 즐기면 얼큰한 국물과 탱글한 갑오징어의 식감이 어우러져 군산에서만 경함할 수 있는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또한 군산시 대표 수산물인 박대는 여름철 원기 회복에 제격인 별미다.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으로 구이와 찜, 조림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서해안의 풍부한 수산자원을 바탕으로 한 군산의 식문화를 오롯이 담아낸 대표 먹거리다.
여기에 군산의 전통 향토음식인 울외장아찌는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 주는 빠질 수 없는 별미다. 전통방식 그대로 주박(술지게미)에 절여 발효시킨 울외장아찌는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풍미가 특징으로, 시원한 물과 함께 먹거나 보양식 곁들임 음식으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오랜 세월 군산 사람들의 밥상을 지켜온 향토음식으로 관광객에게도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군산수제맥주는 국내 최대 보리 생산지 중 하나인 군산의 지역성을 담아낸 대표 특산품이다. 부드러운 목 넘김과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며 지역 먹거리와 뛰어난 조화를 이룬다. 특히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수제맥주와 지역 먹거리, 다채로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군산의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시 관계자는 “군산은 풍부한 해산물과 전통음식, 그리고 수제맥주 문화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대표 미식도시”라며, “낮에는 제철 해산물과 향토음식으로 입맛을 채우고, 밤에는 시원한 수제맥주와 음악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