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안전이 최우선” 교통안전의 날 합동 캠페인 전개
어르신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활동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0일
부안경찰서(서장 조성근)는, 6월 둘째주 수요일 ‘교통안전의 날’을 맞아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부안읍 터미널 사거리에서 어르신 보행자 등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고령 보행자 및 고령 운전자의 사고 비율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보행 안전 수칙을 알리고 운전자들에게는 고령자 배려 운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단체와 함께 전단지를 활용하여 어르신 보행자 대상으로 ▲횡단보도 이용 시 좌우 살피기 ▲ 무단횡단 금지 ▲ 야간 외출시 밝은 옷 착용 ▲ 운전 시 안전띠·안전모 착용 생활화 등 교통안전 실천사항을 설명하며, ‘3대보행안전수칙(멈추고,살피고,건너고)’ 문구가 적힌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조성근 부안경찰서장은 “고령층 교통사고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과제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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