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북적북적 토론도서 함께 읽기’ 이벤트 운영
독서 인증하면 음료·케이크 쿠폰… 7월 17일까지 참여 가능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5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독서문화 확산과 독서토론 교육 활성화를 위해 ‘북적북적 토론도서 함께 읽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2026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독서토론한마당’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 도민들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독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독서토론한마당 선정 도서 가운데 한 권을 읽은 뒤 책 표지 사진과 함께 ‘가장 마음에 닿은 한 구절’을 온라인 설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전북교육청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250명에게 음료와 케이크 세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7월 22일 전북교육청 카카오채널을 통해 발표된다.
올해 토론 도서는 학교급별로 선정됐다. 초등 부문은 ‘지엠오 아이’, ‘아빠를 신고한 AI 상담교사’, 중등 부문은 ‘어항에 사는 소년’, ‘착한 소비는 없다’, 고등 부문은 ‘진격하는 AI와 흔들리는 노동자’, ‘로기완을 만났다’ 등이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학생과 학부모, 도민들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독서·토론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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