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미래학교 운영 노하우 한자리에
전북교육청, 147개 미래학교 주체별 네트워크 개최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6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북미래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전북교육청은 16일부터 19일까지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2026 전북미래학교 주체별 네트워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147개 전북미래학교의 교장·교감, 담당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이 참여해 학교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교장·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 주체별로 나뉘어 전북미래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과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별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함께 나누는 전북미래학교', 필수과제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함께 돌아보는 전북미래학교', 정책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함께 그리는 전북미래학교' 등으로 구성됐다.
또 민주적 자치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학교문화 조성과 기초·기본학력 향상, AI·디지털 활용 교육, 전문적 학습공동체 기반 수업 혁신,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등에 대한 현장 의견도 수렴한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네트워크에서 제안된 의견과 우수사례를 향후 전북미래학교 정책과 지원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전북미래학교 주체별 네트워크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전북미래학교가 전북교육을 대표하는 미래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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