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기획행정위, 전북연구원·국제협력진흥원 현장 방문
기관 운영 애로 청취… 정책연구·국제교류 발전방안 논의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6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전북연구원과 국제협력진흥원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관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최형열)는 지난 15일 전북연구원과 국제협력진흥원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현지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그동안 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온 산하기관 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먼저 전북연구원을 찾아 연구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책연구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연구 결과가 도정에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방안과 연구기관의 정책 지원 기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어 국제협력진흥원을 방문한 위원들은 국제교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안과 건의사항을 듣고 전북특별자치도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글로벌 교류 확대와 해외 네트워크 구축 등 국제협력 기능 강화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형열 위원장은 "전북연구원과 국제협력진흥원이 도정 발전과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청취한 다양한 의견들이 기관 발전과 도정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에게 필요한 정책과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이번 현지 의정활동을 끝으로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향후에도 주요 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 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송효철 기자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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