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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제371회 임시회 끝으로 제9대 의정활동 마무리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8일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가 제371회 임시회를 끝으로 지난 4년간의 제9대 의정활동을 공식 마무리했다.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부안군의회는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재미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특히 4년간 총 42회의 회기를 운영하며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152건을 처리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쳤으며, 연평균 160여 건의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

또한 새만금 SOC 예산 정상화 촉구 건의안 채택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섰으며, 한빛원전 수명연장 및 서남권 해상풍력 송전선로 관련 군민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 의정을 적극 실현했다.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과 민생을 지키기 위해 재해 위험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을 찾아가 군민을 위로하고 대안을 제시하였으며,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박병래 의장은 "부안군의회는 제9대 공식 회기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부안군민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 4년 동안 부안군의회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에 감사드리고 공무원 관계자 여러분께도 고마움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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