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당선인 44명 제13대 의정활동 준비 돌입
청렴·정치자금 교육 실시…“도민 신뢰받는 의회 만들 것”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3일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청렴 의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3일 의원총회의실에서 제13대 도의회 의원 당선자 44명을 대상으로 의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다음 달 1일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제도와 절차를 숙지하고 향후 4년간의 의정활동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당선인들은 상견례를 통해 당선 소감과 포부를 밝히며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전북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설명회에서는 유용원 국가청렴권익교육원 교수가 공무국외출장 기준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의정에 필요한 제도를 설명했다. 이어 이창술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이 후원회 운영과 정치자금법 관련 사항을 안내하며 법과 원칙에 기반한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승우 제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13대 의회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야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도민의 신뢰는 법과 원칙을 지키는 데서 시작되는 만큼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는 7월 1일 오전 첫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하고, 같은 날 오후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송효철 기자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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