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기 전북체육회 기획조정본부장 퇴임… ˝전북 체육 늘 응원할 것˝
20여 년간 생활체육 발전 헌신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24일
20년 넘게 전북 체육 발전에 힘써온 최병기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기획조정본부장이 정년 퇴임했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24일 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최병기 기획조정본부장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체육회 임직원을 비롯해 시·군체육회와 종목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 본부장의 퇴임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퇴임식은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 송별사, 퇴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최 본부장은 지난 2005년 옛 전북생활체육회에 입사한 이후 지역지원과, 경영관리과, 영재복지과, 여가스포츠과, 전문체육과 등 주요 부서를 거치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등 각종 전국 규모 대회에서 전북 선수단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전북이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되는 과정에도 힘을 보탰다. 최병기 본부장은 퇴임사를 통해 "정든 체육회를 떠나지만 마음은 언제나 체육회와 함께할 것"이라며 "어디에 있든 전북 체육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체육회는 최 본부장이 재직 기간 동안 쌓아온 경험과 헌신이 지역 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됐다고 평가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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