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24 18:41: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정치

전북권 10개 대학, ‘서울대 10개 만들기’ 힘 모은다

공동 교육·연구·취업 연계 추진…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4일
전북지역 주요 대학들이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에 발맞춰 공동 교육과 연구, 취·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전북대학교를 비롯한 전북권 10개 대학은 24일 전북지역대학총장협의회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및 대학 간 상생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전북대와 국립군산대학교, 예수대학교, 예원예술대학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전주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호원대학교가 참여했다.

대학들은 글로컬대학30 사업과 RISE 사업을 통해 구축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공동 교육과 연구, 산업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각 대학은 전북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성장엔진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교육·연구 거점 구축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산업 수요에 맞춘 AI 융합교육과 현장 연계형 인재 양성, 취·창업 생태계 조성, 공유대학 운영 등을 통해 교육과 연구, 취업,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대학 간 공동 교육과 연구 협력은 물론 산학협력 프로젝트 공동 추진, 교육·연구시설 공동 활용 등 인프라 공유도 확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력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대는 협약 이행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세부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대학 간 협력 과정에서 도출된 성과와 정보를 공유해 사업의 실효성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지역 성장엔진과 연계한 인재 양성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대학 간 경쟁을 넘어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송효철 기자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정 결산  
<민선 12년 성과> 심 민 임실군수 12년, 임실은 이렇게 달라졌다  
현장 속으로! 시민과 함께! 전주시의회  
경력단절 여성의 재도전, 익산새일센터가 함께한다  
‘풍천장어와 함께 제23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  
김제,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으로 ‘문화 활력 도시’ 도약  
장애인 삶의 장벽 허문다… 정읍시 포용복지 본격화  
수십 년 경계 분쟁, 김제 지적재조사가 하나씩 지워간다  
포토뉴스
노복환 개인전 `기억의 결, 시간의 맛` 서울서 개최
서예가 노복환 작가의 개인전 '기억의 결, 시간의 맛'이 오는 28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립미술관 서울분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40여 년간 한 
전주 전통한지 후계자 육성 결실
전주한지의 전통 제조기술을 계승할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전통문화산업의 핵심 자산인 전주한지의 명맥을 이어갈 차세 
완주 청소년들, 싱가포르서 미래 진로 설계
완주지역 청소년들이 싱가포르에서 첨단 과학기술과 미래산업 현장을 체험하며 글로벌 진로 역량을 키웠다.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은 19일 완주교 
600년 팽나무 지키는 시민들의 약속
군산 하제마을의 상징인 600년 된 팽나무를 지키기 위한 시민 문화행사가 오는 27일 열린다.전북작가회의와 팽나무 팽팽문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전북문화관광재단, `우리가락 우리마당` 개막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통예술의 대중화와 도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2026 우리가락 우리마당'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