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해외봉사단 출정… 몽골서 2주간 나눔 실천
교육·문화·환경개선 활동 전개… 글로벌 역량 강화 기대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4일
전주대학교 학생들이 몽골 현지에서 교육봉사와 환경개선 활동을 펼치며 국제 나눔 실천에 나선다.
전주대학교는 지난 22일 교내 온누리홀에서 2026학년도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해외 봉사활동 준비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류두현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봉사단원들이 참석해 단원 선서와 격려사 등을 진행하며 성공적인 봉사활동을 다짐했다.
해외봉사단은 오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의 122번 학교를 방문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봉사와 문화·예체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페인트 도색 작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봉사단원들은 출국에 앞서 현지 문화 이해 교육과 안전교육을 이수했으며, 팀별 봉사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준비도 마쳤다.
류두현 총장은 "해외봉사는 단순히 도움을 주는 활동이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현지 학생들에게는 희망을 전하고, 참가 학생들에게는 더 넓은 세상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는 해외봉사를 비롯해 다양한 국내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쓰고 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