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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박주봉 감독과 함께한 임실 배드민턴 캠프 성황

동호인 100여 명 참가… 심민 군수에 친필 사인 티셔츠 전달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4일
배드민턴 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박주봉과 함께한 '주봉마을 하계캠프'가 임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임실군배드민턴협회(회장 정해영)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동안 진행한 '주봉마을 하계캠프'에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 1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배드민턴 기술 향상은 물론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박 감독의 직접 지도를 받으며 실전 기술과 훈련 노하우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기간 중에는 지역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 힘써온 심민 임실군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임실 출신인 박 감독은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자신의 친필 사인과 안세영 선수의 사인이 함께 담긴 티셔츠를 심 군수에게 전달했다. 티셔츠에는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문구도 함께 적혀 있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동호인들은 박 감독과 함께 훈련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지역 배드민턴 발전 방향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임실군 배드민턴 관계자는 "국가대표를 이끌었던 박주봉 감독의 지도를 직접 받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스포츠를 매개로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무리되며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임실=김성곤 기자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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