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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희생과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35사단, 국가유공자·유가족 초청 감사행사 개최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4일
육군 제35보병사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초청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육군 제35보병사단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전북지역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 유가족 등 70여 명을 부대로 초청해 감사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명예를 높이고 그들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35사단 군악중대의 환영 연주를 시작으로 육군 의장대 ㅋ시범,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사진 및 유품 전시 관람, 호국보훈 영상 시청,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쟁의 아픔과 국가수호의 의미를 되새기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임실 필봉농악과 판소리 공연, 군악중대 공연 등 문화행사가 펼쳐졌으며, 전북동부보훈지청이 마련한 오찬을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광석 35사단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자유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참전용사,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35사단 장병들은 선배 전우들의 뜻을 이어받아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국가를 수호하는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5사단은 참전용사 가정 방문과 6·25 전사자 유해발굴,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등 다양한 보훈 활동을 이어가며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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