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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국가유공자 예우 공로로 국립임실호국원 표창

전주승화원 운영 통해 품격 있는 장례 지원… 보훈문화 확산 기여 인정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4일

전주시설공단이 국가유공자 예우와 국립묘지 보훈 업무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립임실호국원 표창을 수상했다.

전주시설공단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장례 지원과 국립묘지 안장 절차 협조 등에 기여한 공로로 국립임실호국원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은 전주승화원을 운영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품격 있는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립임실호국원 안장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왔다.

특히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길이 존엄과 예우 속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장례 절차를 세심하게 지원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존경과 감사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립임실호국원은 공단이 국가유공자 안장과 관련한 행정업무에 적극 협력하고 유가족 편의 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해 이번 표창을 수여했다.

이정주 전주시설공단 복지환경부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모시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설공단은 시민 중심의 장사 서비스 제공과 함께 국가유공자 예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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