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중대재해 예방 특별 안전교육 실시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개최…공사감독·현장대리인 대상 안전관리 역량 강화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25일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지사장 김세영)는 25일 중대재해 예방과 건설현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공사감독 및 현장대리인을 대상으로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특별 재해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건설현장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사는 재해예방기술지도기관인 SS SAFETY 김상희 대표를 초청해 중대재해처벌법 최근 동향과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무, 재해사례를 통한 위험요인 관리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중대재해 관련 법·제도 변화와 함께 사업장 안전관리자의 역할,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 등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김세영 지사장은 “현장 안전은 공사감독과 현장대리인의 역할에서 시작된다”며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실시, 신규 근로자 안전교육 의무화, 건설기계 접근금지 조치 강화, 개인보호구 착용 생활화, 안전표지 설치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 5대 핵심과제를 적극 추진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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