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이경재 교수, 동국대 최고위과정서 인문학 특강
AI 시대 창의성과 시의 가치 조명… CEO 대상 융합형 인재 중요성 강조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25일
전주대학교 이경재 교수(전 경영대학장)가 지난 24일 동국대학교 혜화관에서 열린 손해사정 최고위과정에서 'CEO를 위한 시(詩)이오'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동국대학교 손해사정 최고위과정은 손해사정사와 변호사, 경찰, 보험판매회사 임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는 1년 과정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날 특강은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 교수는 강연에서 AI 시대의 인간 경쟁력과 창의성의 의미, 시와 창의성의 관계, 경계를 넘는 융합형 인재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보험과 인문학, 시를 접목한 스토리텔링 방식의 강의를 펼쳤다.
특히 "앞으로의 인재는 단순히 지식과 능력을 갖춘 사람이 아니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혁신을 만들어내는 사람으로 재정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험·금융 전문가이자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교수는 고등학교 교과서 '금융실무'를 비롯해 20여 권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보험과 인문학, 시를 융합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시에세이집 '시가 내 인생에 들어왔다'를 통해 직접 창작한 시와 집필 배경을 소개하며 일반 독자들이 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은 시 창작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춘 교양서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 전주와 광주 등지에서 북토크도 개최됐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2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