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파트너스 전북지사, 농촌 마을회관 냉난방기 60대 전문 세척 지원
부안·군산원예·김제농협과 협력…37개 마을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돕는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28일
농협파트너스 전북지사가 지역 농협과 함께 농촌 마을회관 냉난방기 전문 세척 지원사업을 펼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농협파트너스 전북지사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부안농협과 군산원예농협, 김제농협과 협력해 37개 마을회관의 냉난방기 60대를 대상으로 분해세척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필터 청소가 아닌 냉난방기 주요 부품을 분해해 내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냉각핀(열교환기)을 고압세척하는 전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냉방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먼지와 곰팡이, 세균 제거를 통한 실내 공기질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농협파트너스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농협 계통조직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운영 지원을 위한 종합 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협파트너스는 농협 계열 시설관리 전문회사로 전기·기계·소방·냉난방 시설관리와 미화, 경비, 콜센터, 주차관리, 장례상조 지원 등 다양한 인력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원철 부안농협 조합장은 "농협파트너스가 냉난방기 세척을 비롯해 방역소독과 시설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고계곤 군산원예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주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정용 김제농협 조합장도 "지역 어르신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영훈 농협파트너스 전북지사장은 "농협 계통조직의 운영 파트너로서 현장에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고 있다"며 "인력 아웃소싱과 시설관리, 냉난방기 세척 등 종합 서비스를 통해 농협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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