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 전주 남부시장 찾아 경제총조사 참여 독려
전통시장 상인들과 현장 소통…7월 22일까지 사업체 방문 면접조사 실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28일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이 전주 남부시장을 찾아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국가데이터처는 안형준 처장이 지난 26일 전북 전주 남부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경제총조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당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경제총조사 홍보모델인 박선영 아나운서도 함께해 상인들에게 조사 안내문을 전달하고, 최근 전통시장 경기와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안 처장은 조사 대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 과정을 참관하고 응답자들의 궁금한 사항과 조사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도 함께 살폈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통계 조사로 산업 전반의 고용과 생산, 경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시행된다. 조사 결과는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산업 육성, 소상공인 지원, 미래산업 전략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조사는 지난 1일부터 사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시작했으며, 오는 7월 22일까지 전국 약 1만2천 명의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안형준 처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경제의 활력을 보여주는 현장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통계에 담는 일이 중요하다"며 "사업체 한 곳 한 곳의 응답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산업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만큼 정확한 경제통계 작성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2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