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데이터기반행정 `매우우수`…국무총리 표창 수상
행안부 평가 상위 5% 선정…공공데이터 활용 행정혁신 성과 인정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8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행정안전부의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고 공공데이터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전북교육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공공데이터 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를 점검한 결과, 전북교육청을 상위 5%에 해당하는 '매우우수' 등급 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최고 등급을 받은 34개 기관 가운데서도 정부포상을 받은 5개 기관에 포함되며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전북교육청은 그동안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추진해 왔다.
또 공공데이터 공유 문화 확산과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체계 구축 등을 통해 과학적 행정 기반을 마련해 왔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은 "국무총리 표창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행정 혁신을 지속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에 근거한 과학적 의사결정을 강화해 교육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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