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의, 몽골 달란자드가드시와 경제협력 교류회 개최
기업상담회 통해 수출·투자 협력 확대 모색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30일
전주상공회의소는 30일 전주상의 7층 대회의실에서 전북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몽골 달란자드가드시 경제협력 교류회 및 기업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전주상공회의소와 몽골 달란자드가드시가 체결한 경제·산업 협력 및 몽골 유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척트 데네더르지 달란자드가드시장과 오치르바트 다바체렌 남고비주 상공회의소 회장, 몽골 기업인 등 40여 명을 비롯해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과 전북지역 기업인 60여 명, 김기수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지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기업상담회에서는 식품·바이오, 신재생에너지, 건설·건축자재, 유통, 전기·금속, 관광·서비스 등 6개 분야에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 기업들은 몽골 시장의 수요와 유통 환경을 확인하며 수출과 투자, 유통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몽골 달란자드가드시는 전북과 경제·산업 분야 교류를 꾸준히 확대해 온 지역"이라며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양 지역 기업 간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수출과 투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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