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3:00: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문화/공연

전북도립국악원, 창작국악 4년 결산 `아르누보Ⅳ` 공연

판소리와 국악관현악의 만남… 전북 대표 창작 레퍼토리 한자리에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30일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이 4년간 이어온 창작국악 프로젝트의 성과를 집약한 '아르누보Ⅳ'를 무대에 올린다.

전북도립국악원은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제53회 정기연주회 '아르누보Ⅳ'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3년부터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공동 기획해온 '아르누보'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로, 그동안 선보인 대표 창작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르누보'는 전북의 대표 문화자산인 판소리를 국악관현악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창작 프로젝트다. 전통의 서사와 음악적 특징을 현대적인 관현악으로 확장해 동시대 관객과 소통하는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무대에서는 국악관현악 교향시 '적벽', '춘향', '심청', '수궁가'를 비롯해 관현악과 합창, 소리를 결합한 '맥베스'와 '해원' 등 모두 6개 작품이 연주된다. 한국무용과 스포츠댄스, 판소리, 합창이 어우러져 국악관현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악원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공공예술단체가 자체적으로 창작 레퍼토리를 개발하고 축적해 온 성과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전북 창작국악의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용탁 예술감독은 "아르누보 시리즈는 전통 판소리를 현대 국악관현악으로 발전시켜 온 대표 창작 프로젝트"라며 "이번 공연이 전북 창작국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 원이다. NOL티켓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3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