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제65기 신입행원 정식 임용…AI·디지털 금융 인재 육성
20명 임용 완료…지역인재 70% 이상 채용하며 청년 일자리 확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2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제65기 신입행원 정식 임용식을 열고 미래 금융을 이끌 디지털 인재 육성에 본격 나섰다.
전북은행은 2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제65기 신입행원 정식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식 임용된 신입행원 20명은 지난해 11월 입행한 뒤 2개월간의 직무연수와 6개월간의 수습 과정을 거쳤다. 이들은 본부와 영업점 등 다양한 현장 부서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며 금융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갖췄다.
특히 신입행원들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과 디지털 금융 직무교육을 집중적으로 이수하며 미래 금융을 선도할 디지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임용식에는 박춘원 은행장과 정원호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신입행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박춘원 은행장은 "신입행원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감각과 금융 전문성을 갖춰 고객의 금융 경험을 혁신하고 변화하는 금융환경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북은행의 일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고객과 지역사회의 성장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이번 신입행원의 70% 이상을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인재로 채용해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인재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우수 지역인재 발굴과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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