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HUSS 사업단, 융합캠프 참가…창의융합 역량 강화
3박 4일 경주 캠프서 해커톤·AI 경진대회 참여…전국 대학생과 교류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7일
전주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이 전국 대학생들과 함께한 융합캠프에 참가해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융합 역량을 키웠다.
전주대 HUSS 사업단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경주 일원에서 열린 '2026 HUSS 융합캠프'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이번 캠프에는 전국 11개 컨소시엄, 55개 대학 학생들이 참여해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HUSS 아카데미'와 경연 프로그램인 'HUSS 인사이트'로 나눠 진행됐다.
'HUSS 아카데미'에서는 대학생과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여해 SCOUT·COSS 연계 강좌와 분야별 전문·심화 강좌를 수강했으며, 신설 프로그램인 대학생 독서토론대회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의 사회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참가 학생들은 경주 문화유산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HUSS 인사이트'에는 400여 명이 참가해 해커톤과 AI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전주대 학생들은 해커톤에서 미래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융합형 인재로서의 역량을 선보였다.
이용욱 전주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인문학적 통찰력과 신기술, 창업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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