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공덕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을 담은 열무물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정성껏 담근 열무물김치 100세대 전달, 지역사회 온기 전해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9일
김제시 공덕면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자)가 9일 센터 주차장에서 농촌혁신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열무물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원 31명이 참여해 직접 정성껏 담근 열무물김치 100세트를 마련했으며,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마을에서 추천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함께 살피는 등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순자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만든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헌 공덕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덕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하고 김제사회복지관이 지원하는 농촌혁신복지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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