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계화회관 이화자·최국서 대표, 근농인재육성장학금 200만원 기탁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9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행안면에 위치한 계화회관 이화자·최국서 대표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15년째 아름다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화자·최국서 대표는 지난 2011년부터 해마다 꾸준한 일시기탁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2,405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이어온 나눔은 지역사회를 향한 깊은 애정과 교육에 대한 신념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국서 대표는 “아이들의 꿈은 우리 지역의 희망이자 미래라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계화회관을 찾아주시고 아껴주신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오늘의 작은 나눔이 학생들에게는 큰 용기와 희망이 되어, 훗날 부안을 빛내고 다시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학생들을 응원해 주신 이화자·최국서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 사람의 꾸준한 나눔이 수많은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소중한 뜻이 담긴 장학금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전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군민과 출향인, 기관·단체를 비롯한 후원자들의 따뜻한 참여와 성원 속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학 전 학년·전 학기 반값등록금 지원을 비롯해 다자녀장학금, 특기장학금, 대학 비진학 취업·창업 학원비 지원 등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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