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건설인 4명, `건설의 날` 정부포상 영예
윤방섭 대표 산업포장… (유)송산건설 김철빈, (주)리드 윤일남, (유)승화 노정철 대표 국토교통부장관상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9일
전북 건설인들이 '2026년 건설의 날'을 맞아 정부포상의 영예를 안으며 지역 건설업계의 위상을 높였다.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는 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년 건설의 날' 기념행사에서 ㈜삼화건설사 윤방섭 대표가 산업포장을, ㈜송산건설 김철빈 대표와 ㈜리드 윤일남 대표, ㈜승화 노정철 대표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포장을 받은 윤방섭 대표는 49년간 국책사업을 성실하게 수행하며 국가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한 것은 물론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은 김철빈 대표는 성실시공과 체계적인 현장 관리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건설안전, 품질 향상, 상생협력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윤일남 대표는 창의적인 기술혁신과 성실시공을 통해 건설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산업 발전과 협력업체 상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노정철 대표는 대규모 국책사업의 성공적인 시공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가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소재철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회원사 대표들이 산업포장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전북 건설인의 역량과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건설산업이 지역경제를 이끌고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매년 건설의 날을 맞아 국가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인을 선정해 정부포상을 수여하며 건설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이강호 기자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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